[Windows] App 개발환경 구성 2/3

설정순서

형상관리툴 설정
개발툴 설정
선행 분석 소스 설정

저번글은 프로그램 설치에 관하여 다루었고 이번글에서는 설치한 프로그램으로 작업환경 구성하는 방법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1. 형상관리툴 설정

Bitbucket 설정

프로젝트 이슈/히스토리 관리를 하고 싶은 경우 여러 협업도구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Atlassian의 협업 도구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Atlassian의 Jira, Confluence, Bitbucket 에 대하여 설정을하고 Sourcetree를 사용합니다. 혼자 작업을 하는 경우 Jira와 Confluence는 사용하지 않고 소스 관리를 할 수 있는 Bitbucket만 이용하도록 합니다.

차후 작업을 진행하며 Jira와 Confluence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개인 이메일로 Atlassian에 가입을 합니다. 저는 구글 메일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가입을 하면 Jira, Confluence, Bitbucket 통합하여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Bitbucket으로 들어가서 Create Repository를 누르고 private로 빈 레파지토리를 만듭니다.

레파지토리에 파일을 하나 추가합니다. [ .gitignore ] 안에 내용은 아래의 코드를 복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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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se are some examples of commonly ignored file patterns.
# You should customize this list as applicable to your project.
# Learn more about .gitignore:
#     https://www.atlassian.com/git/tutorials/saving-changes/gitignore

# Log files
*.log

# Generated by Windows
Thumbs.db

# Applications
*.app
*.exe
*.war
.vs/
build/

# Large media files
*.mp4
*.tiff
*.avi
*.flv
*.mov
*.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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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ignore를 만드는 이유는 소스코드만 추적하기 위해서 입니다. 코드안에 url을 들어가서 확인해보고 차후 어떤것들을 추가할지 고민해봅니다. 불필요한 파일들은 올라가지 않도록 꼼꼼히 체크합니다.

Sourcetree 설정

Bitbucket은 서버에서 코드를 관리하고 Sourcetree는 클라이언트(내컴퓨터)에서 서버에 있는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툴입니다.

Bitbucket 레파지토리에서 Clone 버튼 클릭

Clone in Sourcetree 버튼을 누른 후 인증과정에서 암호를 입력하여 설정합니다.

Clone한 디렉토리에 선행 분석 소스 압축을 푼 파일들을 복사 후 소스트리 화면입니다.

File Status를 누른 후 Unstage files의 체크를 누릅니다.

클라이언트(내컴퓨터)에서 템플릿 원형을 첫 푸쉬합니다.

인증이 안될 경우 확인해봐야 할 부분

도구 -> 옵션 -> git -> embeed git을 system git으로 설정
도구 -> 옵션 -> accounts -> add -> bitbucket, oAuth로 인증

여기까지 Bitbucket과 Sourcetree 작업 준비를 마쳤습니다. 중간중간 디테일 부분에서 문제발생 여지가 있으나 오이오이~ 믿고 맡기겠다고 👌👌

2. 개발툴 설정

Visual Studio 2019 Community에도 깃을 사용할 수 있으나 굳이 Sourcetree를 사용하는 이유는 기능과 가시성이 Sourcetree가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Sourcetree 관련 설명도 천천히 진행하겠습니다.

Visual Studio Installer 설정

Control+S -> visual studio installer
Installer를 실행한 후 설치된 요소가 맞게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부분을 클릭하여 설치와 다른 부분을 하나씩 확인합니다.

Visual studio 설정

이전 설치글에 환경 부분을 확인 하는 것이라 코드 없이 비주얼 스튜디오 실행합니다.

Tool->Option을 눌러 테마를 바꿔 봅니다. 개인적으로 Dark모드 선호합니다.

Toolset 도구 하나를 설치합니다. 중요합니다. 👀

Tools -> import and export settings 처음에 환경을 VC로 안되있다면 여기에서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개발툴 설정 부분을 확인하였습니다. 👌👌👌

3. 선행 분석 소스 설정

프로젝트 실행 및 기본 화면

솔루션 안에 프로젝트들은 체크 후 확인을 눌러 사용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설정할지 고민한번 하시고 누르시기 바랍니다. 설치과정 글과 설정과정 글에서 내가 어떤것을 추가하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 답은 글 맨 하단에 이미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프로젝트 실행 기본 화면입니다.

컴파일 방법

컴파일할 프로젝트를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 Set as start project를 누릅니다.

메뉴 Build -> Build Solution

엄청난 Error와 4 Failed가 뜨는게 맞습니다. 놀라지 않아도 됩니다. 프로젝트의 Properties -> C/C++ -> Treat Warnings As Error을 No로 설정합니다.

다시 Build를 하여도 에러가 뜨는데 처음보다는 Error가 없어졌습니다. 하단 부분의 Error를 더블클릭하여 source 위치로 이동합니다.

2 부분을 주석 처리합니다. 이유는 코드가 없습니다. ntmmapi.h 파일을 예전것과 비교하여 추가해도 되나 여기서는 주석 처리를 하겠습니다.

다시 Build를 실행하면 2 successed, 2 failed 2 skiped 메시지가 뜨는데 Solution에 여러가지 프로젝트가 있어서 나오는 메시지이니 분석할때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행 확인

Debug -> Start debugging을 누릅니다.

참고하세요! Build, Debug 단축키!!

build : F7
debug : F5

여기까지 개발 환경 구성이 끝났습니다. 선행 분석 소스는 별도의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지 않아도 정상 실행이 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추후 개발할 프로그램 역시 별도의 라이브러리는 필요하지 않은 작은 파일 사이즈, 작은 메모리, 작은 기능을 담당하는 유틸리티성 앱이라 설치 및 설정 부분이 간단하였습니다. 헷갈리는 부분은 문의하기에 남겨주세요.

블로그 유틸리티 페이지의 개발 환경 구성까지 내용이고 개발 작업 순서 글로 이어집니다.

ps. 정답

Upgrade로 하여도 상관없으나 구성에서는 No Upgrade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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